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다. 22일 오후 포항역에 마중나온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는 손자를 반갑게 안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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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정식 개장 앞둔 포항 송도해수욕장
장맛비 속 물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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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대시민 토론회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