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다. 22일 오후 포항역에 마중나온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는 손자를 반갑게 안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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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관련 책 읽는 아이들
태극기 바람개비 장식된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황남동 고분군 벌초
피서철 쓰레기 몸살 앓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우중 산책은 교촌 한옥마을에서
제69회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