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다. 22일 오후 포항역에 마중나온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는 손자를 반갑게 안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드디어 벼 베기
포항시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 전달식
<화보> APEC 정상회의 기념 포항 불꽃 & 드론 쇼
2025 포항 일자리 박람회
환하게 불 밝히고 APEC 정상회의 개막 기다리는 하이코
APEC 정상회의장 하이코에 설치된 보안검색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