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다. 22일 오후 포항역에 마중나온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는 손자를 반갑게 안아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전국 철도노조 파업 예고
위험한 불법소각
겨울 서핑이 신기한 연인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