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송해, 2주 만에 퇴원… 내달 복귀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20-01-13 20:02 게재일 2020-01-14 13면
스크랩버튼
감기로 지난달 31일 입원한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93·사진)가 2주 만인 13일 퇴원했다.

송해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오늘 오전 퇴원한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의 건강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 송해는 이후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