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이주 대상자 선정방법에 반대하는 한미장관맨션 주민 60여명이 13일 오후 3시 포항시청 앞에서 전체 주민 이주, 아파트 매입 등의 요구사항을 이행하라며 포항시에 항의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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