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태풍이 휩쓸고 간 모래는 어디로… 자갈밭으로 변한 해수욕장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10-14 20:25 게재일 2019-10-15 5면
스크랩버튼
14일 오후 고운 모래와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이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모래가 유실돼 자갈밭으로 변해버렸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