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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풍 온다니…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9-30 20:34 게재일 2019-10-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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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천리 들녘에서 이장수(76) 씨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 씨는 “태풍이 또 올라온다고 해서 걱정이 태산이다.”며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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