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첫발을 뗀 이 작품은 상큼한 로맨틱코미디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청률 면에서 2~3%대(닐슨코리아)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이 드라마는 ‘안면실인증’에 걸린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을 하는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