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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역사 이래 최대 인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4-02 20:48 게재일 2019-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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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1·15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2일 오후 포항시 북구 육거리와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렸다. 육거리에서 북포항우체국까지 중앙상가를 가득 메운 3만여 명의 시민들이 피해보상과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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