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정을 나누고 효를 실천하는 밥상머리 교육이 이루어질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가족 3대가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고세리기자
교육 기사리스트
인권위 ‘7세 고시’ 관리·감독 강화 의견에 유치원교사노조 ‘환영’
미래형 학과 확대… 전공 선택 폭 넓어졌다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국내 대학 중 첫 ‘톱 3’
약학부, 농어촌·기회균형전형 시기 변경
항공·UAM 등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 특화
시대를 이끄는 ‘실무형 인재’ 전문교육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