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특수학교에도 일반 중·고교처럼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도록 하는 ‘진로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둔 특수학교의 경우 진로부장 보직을 맡은 교사가 진로전담교사를 겸하고 있다. /고세리기자
교육 기사리스트
대구대, 삼성라이온즈파크서 ‘Dynamic-DU 진로상담 엑스포’개최
계명대 미술대학, 일본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국제 경쟁력 키워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다시이음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개최
계명문화대, 2025년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개최⋯학생 130명 해외파견
대구한의대, 일반인 대상 ‘비비크림 제조 실습 교육’ 성료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 한국어과정 여름학기 입학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