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시당 대변인단과 대학생위원회에서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바른정당의 정책홍보지와 책갈피를 일일이 나눠주며 당 홍보와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
행사를 진행한 대구시당 대학생위원회 박시영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이지만 대구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며 “올바른 보수의 진정성을 알리고 당 인지도 확산에 앞정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 대구시당은 중앙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대구 시내 일원에서 시당 당직자 및 당원협의회 등과 함께 지속적인 당원 모집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