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3고로가 지난 24일 종풍 이후 본격적인 3차 개수공사에 들어갔다. 3고로 해체작업에 투입됐던 직원들이 무재해·무결점 개수 실
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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