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의 강수량이 35.0mm(20시 현재)를 기록하며 많은 양의 장맛비가 이어진 3일 오후 동부사적지의 연꽃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한 빗줄기에도 아랑곳없이 활짝 핀 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