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의 강수량이 35.0mm(20시 현재)를 기록하며 많은 양의 장맛비가 이어진 3일 오후 동부사적지의 연꽃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한 빗줄기에도 아랑곳없이 활짝 핀 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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