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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선 안될 6·25의 기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6-24 02:01 게재일 2016-06-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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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제66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육군 3사관학교와 경북대 인문 학술원이 개회한 `6·25전쟁 국제학술세미나`가 `묻혀진 6·25전쟁`을 주제로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형과 함께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 프랭크 제닝스(85)부부가 주제발표를 주의 깊게 듣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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