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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모 심는 농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5-30 02:01 게재일 2016-05-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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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낮 최고 기온이 29.0℃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29일 오후 모내기가 끝난 서악동 들녘에서 한 농민이 뜬 모를 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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