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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집니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6-04-14 01:34 게재일 2016-04-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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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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