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서 후반 44분 케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이 맨유 선수들과 볼다툼을 하고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맨유를 3-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형형색색 그늘막 펼쳐진 오일장
뜬 모 심는 농부
APEC 정상회의 준비 K-MISO CITY 선포식
제철 맞은 산딸기 수확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