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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울려 퍼진 “만세” 함성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3-02 02:01 게재일 2016-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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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 3·1 만세촌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포항 시립연극단원들이 그날의 현장을 재현하며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과 함께 만세 행진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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