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公 대표음식 10개 선정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최근 맛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음식 `EX-FOOD`10개를 선정·발표했다.
경부선 건천(부산)휴게소의 `누구나 돌솥비빔밥`, 경부선 평사(부산)휴게소의 `애플수제등심돈가스`, 경부선 죽전(서울)휴게소의 `죽전임금갈비탕`이 1, 2, 3위를 차지했다.
`누구나 돌솥비빔밥`은 재료의 신선함과 향은 물론 후식으로 제공되는 수정과와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애플수제등심돈가스`는 육질이 뛰어나 돈가스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는 점이, `죽전임금갈비탕`은 깊고 깔끔한 국물 맛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FOOD`는 휴게소 이용고객과 음식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채철표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확보한EX-FOOD 선정으로 휴게소간 경쟁을 유도해 휴게소 음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10개의`EX-FOOD`는 한국도로공사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천/윤성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