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정보센터 `여름독서교실`
또한 내달 1일부터는 일주일간 교육정보센터 1층 상설갤러리에서 `자신만만 안전 왕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김광곤 관장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올해 메르스 확산까지 안전에 대해 민감한 시기에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안전에 대해 정확히 알고 배운 것들이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명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