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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전쟁 절정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2-11 02:01 게재일 2015-0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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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체국과 택배업체에서는 소포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설을 9일 앞둔 10일 오후 포항우편집중국 직원들이 밀려드는 소포의 배송을 위해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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