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환경 학교급식 특색사업은 학생들이 폐교된 학교운동장에서 친환경으로 직접 재배한 콩을 원료로 `된장(간장) 담그기`와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바른 먹거리 교육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식생활 문화반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금자 성주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은 “100세 시대, 행복한 학교급식으로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만족하며, 모두가 감동하는 학교 만들기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성주/성낙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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