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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복리증진·도정발전 위해 최선”

이창훈기자
등록일 2015-01-05 02:01 게재일 2015-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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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사무처 시무식

경북도의회 사무처는 2일 오전 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철구 사무처 총무담당관을 비롯해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의회사무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미년 시무식`<사진>을 가졌다.

강철구 총무담당관은 시무식에서 “지난 해는 제10대 도의회 개원과 더불어 내실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선도하면서, 의안처리 107건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에 노력한 한해였다”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의 표본이 의회사무처로 알려지고 있음은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도의원들이 300만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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