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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린 한수원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2-23 02:01 게재일 2014-12-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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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해킹 사건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2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 교육훈련센터 모의제어반에서 `사이버공격 대비 모의훈련`이 시행됐다. 발전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가상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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