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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뷰티의 `서비스`

연합뉴스
등록일 2014-08-27 02:01 게재일 2014-08-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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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본선 첫날 여자단식 1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가 같은 러시아의 마리야 키릴렌코에게 서비스를 넣고 있다. 이 경기에서 샤라포바가 2-0(6-4 6-0)으로 승리해 64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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