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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물 견디기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7-22 02:01 게재일 2014-07-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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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1일 경남 거창군 금원산 유안청 폭포에서 고등학생들이 5초 이상 버티기 놀이를 하고 있다. 소설 `남부군`에는 기백산 북쪽 이름없는 골짜기에서 500여 명의 빨치산이 알몸으로 목욕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그곳이 유안청 폭포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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