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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삼매경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7-17 02:01 게재일 2014-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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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30℃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 휴가철을 맞아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로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기상대는 주말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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