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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환대에 웃음 찾은 `캡틴 구`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6-13 02:01 게재일 2014-06-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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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주장 구자철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에 도착, 환영을 나온 교민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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