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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딱따구리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6-11 02:01 게재일 2014-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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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과 율곡의 숨결이 남아 있는 오래된 매화나무에 오색딱따구리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율곡이 태어난 몽룡실이 있는 별당채 건물인 강릉 오죽헌(보물 제165호)의 뒤란에 있는 매화나무 율곡매(천연기념물 제484호)에는 최근 구멍을 뚫고 새끼 2마리를 키우는 오색딱따구리가 관람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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