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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프랑스오픈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6-06 02:01 게재일 2014-06-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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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1일째 경기에서 남녀 단식 8강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공수에서 혼신의 힘을 쏟아내고 있다. 경기 결과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엇갈렸지만 이날 선수들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한 열정으로 테니스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왼쪽부터 라파엘 나달(스페인), 사라 에라니(여·이탈리아), 가엘 몽피스(프랑스), 다비드 페레르(스페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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