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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인간사 잊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6-03 02:01 게재일 2014-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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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5.6℃를 기록하며 때 이른 무더위가 한풀 꺾인 2일 오후 모내기가 끝난 안강읍 들녘에서 백로가 먹이를 사냥하고 있다. 이 시기의 논에서는 미꾸라지와 올챙이, 수생곤충 등이 먹이로 잡힌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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