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숭고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4-05-12 02:01 게재일 2014-05-12 7면
스크랩버튼

1920년대 광주학생의거와 쌍벽을 이루는 일제하 학생 독립운동으로 평가받는 대구 상업학교학생들의 독립 운동인 `제72주년 태극단 학생독립운동 추념식`이 지난 9일 오전 대구 상원고에 있는 태극단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오진영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영태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