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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보다 추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5-07 02:01 게재일 2014-05-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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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4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졌지만, 세월호 참사 탓에 차분한 분위기로 지나갔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포항 죽도성당 앞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분향소에 가족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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