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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의 기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4-28 02:01 게재일 2014-04-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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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와 심판진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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