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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밤 밝힐 채낚이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4-22 02:01 게재일 2014-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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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조항에서 정박 중이던 포항 구룡포수협 소속 오징어 채낚기 어선 3척이 세월호 사고 수역에서 집어등을 이용해 야간수색지원에 나선 가운데 21일 오후 구룡포항에서 추가 투입 대기선박인 남양 202호의 선원이 집어등을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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