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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동 도시 전투훈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4-09 02:01 게재일 2014-04-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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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 3사단 장병 100여 명이 8일 오전 포항시 남구 장기면 도지지역 전투훈련장에서 양측의 도시 지역 전투 기술을 선보이고 공유하는 훈련을 시행했다. 한·미 합동 진압군이 건물 내 저항군을 소탕하기 위해 연막을 뚫고 침투하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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