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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눈부신 4월의 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4-04 02:01 게재일 2014-04-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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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벚꽃의 개화로 시민들의 마음도 바빠졌다. 벚꽃 터널이 절정을 이룬 경주 김유신장군묘 진입로가 3일 늦은 시각까지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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