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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으로 치닫는 경주벚꽃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4-02 02:01 게재일 2014-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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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시기가 남쪽부터 서서히 북상하는 벚꽃이 관측 이래 93년 만에 서울에서 3월에 개화를 하는 등 이상고온현상으로 전국적으로 벚꽃 개화가 빨라졌다. 경주의 보문단지 일원도 이번 주말에 절정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경주엑스포 타워에서 바라본 보문단지의 모습.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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