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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뒤뜰 시민에 첫선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4-02 02:01 게재일 2014-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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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 뒤뜰을 찾은 시민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그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낙선재 뒤뜰은 이날부터 일반에 개방됐다. 보물인 낙선재는 조선 제24대 임금인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1847년 건립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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