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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느냐 막히느냐 `치열한 손사래`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4-01 02:01 게재일 2014-04-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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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결정 3차전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카리나(뒤)가 GS칼텍스 정대영,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 2년 연속 통합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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