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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의 치명적인 공격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3-27 02:01 게재일 2014-03-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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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투어 소니오픈 8강전에서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가 독일의 앙겔리케 케르버를 상대로 혼신의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케르버를 2-0(6-2, 6-2)으로 가볍게 이긴 윌리엄스는 준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와 격돌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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