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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먼저냐, 머리가 먼저냐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3-17 02:01 게재일 2014-03-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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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개막전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상주 장혁진(가운데)과 수원 조지훈(왼쪽), 신세계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대2 무승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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