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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을 다해…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3-12 02:01 게재일 2014-03-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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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스오픈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카밀라 조르지(79위·이탈리아)에게 포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샤라포바는 조르지에 1-2(3-6 6-4 5-7)로 져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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