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출연한 단막극을 제외하면 첫 드라마 출연작인 `마의` 이후 1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조승우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기동찬 역을 맡았다. 이보영이 딸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김수현 역을 맡아 열나흘 동안의 사투를 함께한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