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맨 후 워즈 데어(THE MAN WHO WAS THERE)`란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박시후가 작품을 안내하는 영상 코너를 비롯해 출연 드라마와 영화의 대본과 의상, 액세서리,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박시후는 영상을 통해 “취미 삼아 바다, 숲, 하늘, 건물 등 평소 찍은 사진들을 공개한다”며 “처음 갖는 전시회를 통해 또 다른 박시후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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