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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새앨범 첫회 2만장 매진

연합뉴스
등록일 2013-10-29 02:01 게재일 2013-10-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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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4년 만에 발표한 새 미니음반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의 첫 물량 2만장이 매진됐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이 음반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량이 거의 소진됨에 따라 추가 제작에 들어갔지만 제작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분간은 품귀 현상을 빚을 것으로 28일 예상했다.

기업체 등에서도 단체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신승훈은 다음 달 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 - 그레이트 웨이브`를 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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