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대상을 받은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이후 한국영화가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13년 만이다.
영화는 한겨울 폭설로 펜션에 고립된 시나리오 작가, 친절한 전과자, 수상한 사냥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상황을 그린 스릴러다.
노영석 감독은 “하와이국제영화제라는 축제의 장을 즐기러 왔는데, 대상까지 받게 되니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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