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채널 뷰는 다큐멘터리 `월드 리포트-위험한 취재`(원제 VICE)를 다음 달 8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방송한 `위험한 취재`는 미국 프로농구(NBC) 선수들의 비밀스런 북한 방문기부터 기후 온난화와 이상기후, 테러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룬다.
채널 뷰는 “세련된 편집과 사실적인 영상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했다.
`위험한 취재` 방송을 기념해 채널 뷰는 다음 달 23일까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