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수(전 경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사 외 7명의 컨설턴트는 △행복학교로 변화시키기 위한 창조적 리더십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조언 △고객이 만족하는 친절 교육 방안 △교단의 경쟁력은 교수법 브랜드 있는 멋쟁이 선생님이 되려면 △공직자의 올바른 윤리의식 △컨설팅장학 및 자율장학의 방향 △창의·인성교육의 방향 △참 좋은 만남 등의 주제로 2013 행복 청도 교육 실현을 돕고자 40여년 간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열과 성을 다했다.
김동락 교육장은 2013학년도 행복 청도 교육 DRAMA 실현을 위한 주요 업무 계획 전달 및 공직자 청렴교육, 학부모 만족도 교육을 했다.
청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축제의 장이 펼쳐져 행복 청도 교육 DRAMA가 실현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청도/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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