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발한 디자인교과서는 초등학교 3·4학년용과 5·6학년용 각 1종씩으로 사례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초등생용 디자인 교과서는 전국의 10여 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되는 반면 선진국에서는 이미 디자인 관련 교과서가 실용화되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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