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에서는 주5일 수업제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인 창의력발전소 `큰 언덕(大邱)`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바우처, 대구 사랑 티켓을 통하여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문화재단은 전 인격적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대구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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